PhotoLog1011 2011-07-20 ~ 22 Dell PS Series Storage Training 양재 aT Center 3F 중회의실III 에서 3일 동안 진행된 Dell EQL/CML 교육 과정에 참석하게 되었다. 주 대상이 델 파트너사 중 스토리지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과정이었기에, 대상이 정직원이 아니어서 그런지, 우리 장비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2011. 7. 24. 2011-07-12 One Dell Day 외부에서 체육대회를 계획하다 연일 장맛비에 훅 선회된 행사~ 내심 쾌재를 불렀다 ㅡ.ㅡㅋ 델의 한국 직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 ...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한 개 관을 대관하여 "트렌스포머 3"를 봤다 ... 영화 상영 전에 출장 중인 피터마스 사장님의 기조연설이 상영되었다는 ~~ (헐 ~_~;)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그랜드볼룸을 빌려 저녁 뷔폐 식사와 행사를 진행했다. 외부에서 진행자도 초청하고 ~~ 뒤쪽에는 수많은 경품들~~~!!! 나와는 연이 절대!!!! 없는 ㅠ_ㅠ; 2011. 7. 15. 2011-06-18 트릭아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전시 중인 트릭아트 전에 다녀왔다. 오옷! 무척 실감이 난다~, 전시 끝물이라 그런지 작품이 손상이 좀 심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쉬운 점은 남사시러움과 뻘줌함에 과감한 액션을 취해보지 못하는 것 ... 역시 엽기 발랄을 위해서는 많은 친구들이 몰려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진 찍기에도 좋고 ...) 그리고 좋은 카메라를 가져가야 겠더라.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이 생각보다는 잘 나와주지 않은 관계로 다음 기회에는 그래도 카메라를 들고 가야겠다... (항상 들고 다니다 안찍어서 후회했는데, 오랜만에 미지참에 후회했다는 ...) 2011. 6. 21. 2011-06-04 ~ 06 제부도 모처럼 연휴라 큰 맘 먹고 제부도에 놀러 갔다. 63 컨벤션 센터 3층 주니퍼 룸에서 소연과장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늦은 시간 달려 갔는데!!! 네비 주소를 잘 못 입력해서 헤매다 갔다 T_T;; 그나마 알아채서 다행이었다는 B_B;;; 밀물과 썰물의 영향으로 섬으로의 진입로가 바다에 잠겼다 열리는 섬 ... 대중 교통이 불편하여 자차로 운전해서 갔더니 온몸이 욱신거린다 ㅡ.ㅡ;; 초행길에 긴장이 ~_~;;; 아일랜드 펜션에서 묵었는 데, 주인집도 친절하시고, 건물도 이쁘고, 내부 시설도 넓고 깨끗해서 아주 좋았다. 고기 바베큐도 먹고~ 참조 아일랜드 펜션 http://www.islandpension.net/ 2011. 6. 6. 2011-05-29 무도 사진전 천안 신세계 백화점에서 열린 무한도전 사진전에 다녀왔다~ 그들의 자취를 다시보며 그들이 흘린 땀과 노력을 다시금 볼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다. 다만 좀 작은 규모 ..? 사람들 바글 ..? 로인해 오래 감상할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런 사진은 없던가 ㅡ.ㅡ? ㅋㄷ 2011. 5. 30. 2011-05-28 젠 그 두번째 이야기 건대입구의 젠 그 두번째 이야기 (와인바)에 가봤다. 좀 늦은 시간이어서 그런지 손님이 없어 조용했다 (첨에 우리만 있었다는...) 조용히 대화할 수 있어 맘에 쏘옥 들었다. 사장님이 여성분 인듯 한데, 친절하시고~ ㅎ_ㅎ 소문을 참조해서 모듬치즈를 먹었는데, 오옷! 맛있는 치즈가 느무 많더라는~~ 추천 받은 와인은 우리의 취향이 다름에도 적절히 조화를 주었다~ (드라이/스위트로 취향이 달랐다 ㅠ_ㅠ) 모를땐 추천이 짱이답 ! _! 2011. 5. 28. 2011-05-24 외대 근처 핫바이야기 종권형이 운영하는 핫바 이야기 외대라서 직히 찾기 어려운 위치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친구들이 뭉쳐 찾아갔다. 오옷!!! 맛있다 ... 핫바~ (느무 선전틱한가 ㅡ.ㅡ;;;) 가격도 저렴하고 대학생들이 수다하기 좋을만한 장소인 것 같다~ 무엇보다 젠틀 친철한 종권형이 사장님이라서 ~ ㅋㅋ 장소는 요기~ 후룹 많이들 찾아가보세요~ (그나저나 제 블로그 방문자가 별로 없어서 ㅡ_ㅡ;;) 2011. 5. 28. 2011-05-23 군자 사케류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모였다~ (오랜만은 아닌가 ㅡ.ㅡ;; 각설하고) 월욜 부텀 달려주시는 센스 ~_~;;; 결국 한 주를 술로 살았다 헉!!! 2011. 5. 28. Ani-おまえうまそうだな 2010 おまえうまそうだな Omae Umasoudana You Are Umasou 나은 정과 기른 정... 그 무거움이 무엇인가 ..! 오랜만에 걸작을 찾았다!!! (타인의 추천이 없었다면 지나쳤을 스타일의 작품이라 더욱 갚진!!!) 어릴 적에 입양되어 다른 집에서 자라다 우연히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깨우치고 방황(가출?)하게 되는 주인공... 이 후 자신도 본의 아니게 자녀를 얻게되고, 자신을 거둬주었던 부모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 내용 ... 보통 자녀들은 부모님의 맘을 잘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다. 본인 자신의 기분이 일단은 먼저일 것이기에 ... 어른들이 항상 너도 부모가 되어 보면 알게된다 말하는 것들 ... 여실히 녹아 있다 ... 부모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식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2011. 5. 21.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1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