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1011 2013-10-05 서울에서 처음으로 여의도에서 진행되는 불꽃 축제에 가봤다. 전에는 교통도 불편하고, 멀기도 해서 꺼려지던 행사인데, 집이 가까워서 다녀오기 좋은것 같아 가봤더니 사람이 음~~청 많다 ㅡ0ㅡ;;; 나름 일찍(3시 반 정도 ??)에 갔는데, 이미 본 행사장 근처는 사람으로 넘처났고, 원효대교와 마포대교 사이에서 봤다 ㅡ.ㅡ/~ 다른 분들의 초상권이 있어 플래시를 안터트렸더니 잘 안보이네 ㅡ.ㅡㅋ (사진 못찍는 걸 이걸로 얼버무려 보려는 ㅡㅡㅋ) 2013. 10. 9. 2013-09-21 서울 시립 미술관에 고갱전을 보러 다녀왔다. 교과서에서 보던 그림들을 보니 흐음 ... 갑자기 밀려오는 지루함이 헤헷~ 인생 초반엔 넉넉히 살았던 것 같은데 ... 역시나 후반이 좋지 않다 ... 과거의 예술가는 왜 .... 요즘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랄까 ㅡ.ㅡ;;; 위 작품은 현재 해외로 이동하여 전시된 이력이 별로 없단다 세번 정도 라고 하는데... 그 진품을 보게되다니 이햐~~~ 해설해주시는 분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진품이냐와 가격이라니 ...좀 안타까운 ~_~;;; 2013. 9. 28. 2013-09-19 수연이 2013. 9. 19. Movie - 짚의 방패 짚의 방패(藁の楯, わらのたて, Shield of Straw) 내용을 모르고 보기 시작한 영화인데, 볼수록 마음을 자극하는(나쁜 방향으로다 ...) 영화다... 극악 범죄자를 지켜야 하는 경찰의 고뇌는 얼마나 클까...자신의 사명/신념을 지키려는 자와 그저 일반인으로 돌아가는 자 그들의 삶이 녹아있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어느 것이 옳다 감히 말할 수 없게 만드는 영화 ... 그저 나나코 누님의 나이가 ... 흑흑 ㅠ_ㅠ 2013. 9. 15. 2013-08-29 Award - TS Outstanding Award 2013. 9. 13. 2013-08-29 TS General Meeting 에서 CSC(Customer Solution Center) 소개 2013. 9. 13. Musical - Das Musical Elisabeth 추천(?)을 받아 접한 작품...오호라~ 재미지다~ 몇 작품 접하지 못했지만, 다소 실망하여 뮤지컬은 나와 아닌가보다 하고 시르다 했는데~!!!이 햐 이 작품은 아니군아~ 뮤지컬에 재미붙이지 못하는 분들은 이 작품으로 시작한다면, 좋지 않을까 싶다~!머 개인 취향이니 태클 사절~ 2층(09071400)은 전체적인 무대 분위기를 볼 수 있어서 좋고, 1층(08302000)은 배우들의 연기와 목소리를 감상하기 좋은 것 같다.경험해보니, 난, 1층이 더 조으다~~ http://www.musicalelisabeth.com/ 2013. 9. 8. Actress - 김유리 요즈음 눈길이 가는 배우~아담 귀욤 섹시~ 좋으다~ 2013. 8. 21. Webtoon - 미생 (Season 1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지인의 소개로 처음 접했을때는 그저 그런 감흥이었다. 별로 관심없는 바둑에 직장인의 일상 이야기라서 ... 그러나 회를 거듭할 수록 공감과 감동 속에 시즌 1의 정주행을 단숨에 해버렸다. 작가의 많은 조사가 바탕되어 좋은 작품으로 표출된 것 같다. 나또한 그저 일반 회사원으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된 작품이다. 시즌 2는 내년 하반기가 되어야 나온다고 하니... 서글프다 ... 2013. 8. 15.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11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