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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17 Vietnam Danang 저녁을 먹고자, 바빌론 스테이크 가든에 방문 리조트 컨시어지에서, 한국인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바로 알아듣고 택시를 잡아준다.일단 다른 분들 먹는 메뉴로 도전! 고이 까호이(Goi Ca Hoi): 연어 샐러드는 개인적으로는 입에 맞지 않았다 (개인취향) 짜조하이산! 이것이 진리 ㅋㅋ;짜조 하이산(Cha Gio Hai Son): 해물과 야채를 넣은 스프링롤(?) 인데, 맛있다. 더 시켜 먹었다는~ (Phi Le Bo My, Fillet Mignon-U.S Choice) 미디움 사이즈(250gram): 스테이크 전문 점이니 기본 스테이크는 먹어야지~~ 식감도 좋고 맛도 갠춘하다! 여성 두 명, 남성 한 명이 세가지 메뉴를 먹었는데, 양이 부족했다. (평소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님에도 ...) 더 시켜 먹을까 .. 2016. 9. 17.
2016-09-11~17 Vietnam Danang 과일은 많이 먹고 보자는 생각에 자몽, 망고, 배, 망고스틴 을 롯데마트에서 공수해서 먹고 먹고 또 먹고! 더 사다 먹고!멜리아 다낭의 조식은 전반적으로 한국인 입맛에 맞다고 생각된다.쌀국수도 먹어보고~ 2016. 9. 17.
2016-09-11~17 Vietnam Danang 첫 날 태풍 라이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다낭 롯데마트에서 먹거리 쇼핑 대부분 다른 분들이 베트남 방문 시 한 번 즈음 사고/먹고 한다는 것들 미리 확인하고 갔기에 구매해보고...맥주는 개인 적으로는 모두 밍밍 했다 ㅎ_ㅎ;;; 마느님 덕분에 알게된 김과자! 그냥 먹어도 맛있고, 맥주 안주로도 쵝오! 강추!!!여러 맛이 있는데, 문어! 진리는 문어!!! 가기 전에 찾아봤던 우유 ... 아이 먹을까 싶어 샀는데, 맛있어서 혼자 다 먹음 ㅎ_ㅎ; 2016. 9. 17.
2016-09-11~17 Vietnam Danang 어머님이 환갑을 맞으셔서, 축하 겸,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베트남 다낭에 여행 고고~! 머무는 기간 동안 쉼터가 되어 준 멜리아 다낭 리조트, 하얏트, 인터컨티넨탈, 빈펄과 함께 고민한 끝에 선택한 스페인계열(? 주어들었는데, 맞는지는 확인하지 않음~) 리조트. 2살 이하의 어린 아이가 있어, 레벨룸(빌라동)에는 머물지 못하고, 프리미엄 룸에 묵었다.(머무는 동안 불편함은 없었다... 하지만 마지막 날까지, 정말 프리미엄 룸이 맞는 지 의심 의심 ... 먼가 사진하고 다른데 ... 하면서 ... ㅋ_ㅋ) 호텔 직원 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영어도 훌륭했다. 머무는 기간 반절은 밤에는 폭우 수준의 비가 내리고 10시 즈음 부터 해가 이리도 ~!!! 비가 온 덕분에 하늘은 더욱 청명하니~ 이 아니 좋을수가~ .. 2016. 9. 17.
2016-09-07 회사 동료가 추천해준 맛 집 달달하고 부드러운 것이 날 녹이는 군아~~ 가격은 후덜덜 ㅜㅡㅜ 2016. 9. 7.
2016-08-28 울 마느님 좋아하는 콩나물 국밥 집(브랜드 ..;;) 이 브랜드 국밥에는 먼가 특별한 것이 있다며~ 다른 곳의 국밥보다 유독 이곳이 맘에 든다 하는~ 7세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계란밥을 준다~! (첨 알았음 ㅡㅡ;) 집 근처에 어데 없나 찾다가 강서 구청에 한 곳, 등촌에 한 곳~오늘은 등촌점에 방문~ 난 언제나 순한맛~ 마느님은 약간 매운맛이 맛있다고~ 담엔 완전 매운맛에 도전 의지를 불태우심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주말 늦은 시간에도 사람이 많았다. 2016. 9. 1.
2016-08-25 마느님 지인분의 도움으로 영화 "밀정"의 시사회에 방문 극장 도착 시간이 애매하여, 식사를 간단히 먹기로 결정하고, 두리번 거리다 케밥을 먹고 싶다는 마느님의 결정으로 선택~ 치즈치킨케밥을 먹어봤는데, 맛있다~ 수다를 떨며 먹다보니 마느님 먹는 속도에 맞춰주지 못해 미안했다 ... ㅠ_ㅠ;남들 한 개 먹는데, 반 개밖에 못먹은 ... 울 마느님 ... 2016. 8. 25.
2016-08-19 규현이 결혼 축하 모임에서,오랜만에 만난 영근이가 준 휴대용 선풍기~생각보다 풍력도 세고 시원 시원~~ 냐하하하~조카 가져다 주라고 했지만 ... 성준이는 무서워서 도망다녔다는 ~감사 감사~ 2016. 8. 25.
2016-08-12 마느님이 고기 먹고 싶다 하시어, 이 더운 날에 불 앞에서~ 고기 굽는 중~고기는 상당히 맛있는데, 찬이 영~ 불편했던 ... 점심시간에는 모르겠고, 저녁시간에 다시 가봐야 할 듯하다 ...양념 소스를 잘 만드시는 듯 ~ 2016.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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